이곳 회식당은 가족이 운영하는 횟집으로

다루가 추천하는 친절한 회식당입니다.

바다와 떨어져도 너~무 떨어진곳인데

위치적으로 회식당이 있으리 만무한데 있다는점

그래도 번호 받고 기다려야 한다는거...

맛은 말씀들릴 필요없겠죠. 
계절별 잡히는 싱싱한 잡어로 맛을 내는 회덮밥 입니다.

 

사장님이 매일 구룡포에서 공수한다고 합니다..
이곳은 평소 2~3시 쯤 재료가 없으면 문을 닫기때문에

여행중 가시는 분은 스케줄을 잘 맞추세요

[점심장사만 하시는거라 기다림은 필수 그래서 맛나다]

가격은 9,000원이고 월요일은 쉽니다..


용산회식당은 메뉴 단일 회덮밥 뿐이고 활어가 아니 선어 라는점
회 양도 많고 재첩국도 시원합니다...

초고추장이 일품인데 판매도 합니다.

회는 여러 종류가 섞여 나오고 뼈가 씹이는 회도 있으니

뼈있는 회를 싫어하시는 분은 미리 말씀하세요

 

 

 

 

Posted by DARU1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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